세라정 선생님과 함께하는 “손가방 만들기”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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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 첫번째 수업이 막을 올렸습니다!!!

세라정 선생님과 함께 하는 “손가방 만들기”

첫 수업이니 만큼 간단한 손 바느질로 ‘워밍업~ 워밍업~’ 했는데요~

그 과정을 간단하게 포스팅 하면서 설명 드릴께요^^

 


 

이번 손가방 만들기 프로젝트에 필요한 모든 도구는 think ll do  협찬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원단을 구매하는 금액 3만원으로

제일 좋은 원단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도움을 주고 계시죠^^

 


 

세라정 선생님이 그 동안 작업하신 가방들의 위엄! 두둥!

숄더백 정도의 크기로 물건이 알차게 들어가는 구조의 가방이었습니다.

같은 모양이지만 원단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보이시죠?

전 주로 캐주얼을 많이 입는 편이라 오른쪽 아랫 가방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선생님도 저 가방을 많이 메고 다니시더라구요~

제 옆에 계신분도 앞에 계신분도 ‘저’ 가방이 마음에 든다고 하셨어요~

과연 앞으로 어떤 가방이 만들어질지…
 


 

해맑은 웃음으로 첫 인사를 건내고 계시는 세라정 선생님~

절대 어렵지 않으니 걱정말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바느질의 기초를 익히기 위해 준비된 티코스터 만들기.

(의욕저하를 걱정하신 선생님의 작은 배려라고 할까요? ^^)


 

샘플링으로 만들어오신 티코스터인데 너무 이쁘죠?

저것이 간단해 보이지만 확실한 기초를 가지고 만들어야 하는 거라

저한테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ㅜㅜ

정말 바느질의 기초를 핵심적으로 함축해 담고 있는 무서운 티코스터.

바느질 작업중에서도 제일 어렵다는 재단을 선생님이 전날 미리 작업해서 가져 오셨습니다.

다음부터는 재단도 같이 알려주신다고 하셨으니,

이번 시간에는 바느질의 기초를 익혀야 한다는 선생님의 굳은 의지가 엿보이죠?




 

본격적으로 시작한 바느질…

기초를 모르는 저로서는 조금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금방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었거든요~^^

제 옆에서 저와는 다른 포스로 바느질을 하고 계시는 수강생분~

옆자리에 앉은 제가 민망할 정도로 바느질을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저도 저 분을 따라가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계속계속~ 자꾸자꾸~’ 물어봤습니다.

덕분에 오늘 바느질에도 각각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았죠^^

(반박음질 : 음질과 같으나 바늘땀을 반만 뒤로 돌아와 뜨는 것.

감침질 : 직물의 양끝이나 의복의 단이 꺾어진 곳을 꿰매는 바느질의 한 방법.

바늘땀은 될 수 있는 한 가늘고 작게 떠야 한다. )




 

” 저… 광란의 손놀림…”


 

차츰차츰 메워져 가는 바느질~ 결과물이 정말 기대됩니다~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 수업을 들으러 오신 수강생분~ (다음에는 이름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열의에 불타는 모습을 하시곤 점심도 거르고 오셨더라구요~

다음 시간에는 간단한 간식도 같이 준비해야겠어요.

오늘 수업은 지루하지 않게 간단한 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완성된 티코스터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수업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죠~^^

바느질 하고 있으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더라구요~

다음시간이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