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느끼는 우리가 매일 쓰는 시작 낙서 – Live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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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정다방에서 진행된 백은조, 문해주 작가의 라이브페인팅입니다.

관객과 함께하는 라이브 페인팅을 통하여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꼴라보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2014년 5월 9일 저녁7시!! 관객과 함께하는 마지막 라이브 페인팅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놀러오셔서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