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예술인회 특별전 [ 2014_08_02 ~ 08_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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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예술인회의 목적은 더불어 사는 사회에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물질만능주의, 인간소외현상, 빈부격차, 핵가족화, 고령화 사회 등의 문제로 얼룩져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간이 본래 소유한 따뜻한 심성을 잃어버리고 그 때문에 상처받고 있는 현대인은 비일비재합니다. ‘치유예술인회는 이러한 현대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작게나마 해소하고 치유하고자 합니다.

이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30여명의 젊은 작가들이 모였습니다. 미술전시활동 및 재능기부를 통해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과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 그리고 소외된 이웃의 얼어붙은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자 합니다. 삭막한 도시생활과 아픔에 힘들고 지친사람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그 공간은 일상 속에서 작은 쉼터가 되고, 그 쉼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희망의 싹을 심어 드리고자 합니다.

위와 같은 목표를 위해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전시를 준비하며, 이를 통해 마련되는 후원금 및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결식아동, 백혈병환자, 고아원, 장애인, AIDS환자, 경로당, 독거노인 등)을 정해 기부되어집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시면 더 많은 작품들이 전시될 수 있고, 또 그 작품들은 주위의 불우한 사람들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주 제 : < children 아이들 >

세월호에서부터 시작된 이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입니다.

치유회의 이념에 부합되고 암울하거나 어두운면보다 희망, 품다, 전달, 밝은

느낌을 담은 작품들입니다.

 

부주제약속,장난감,어른이되면,포옹,감싸안다,안다,품다,embrace,받아들이다, unacceptable,잊지 않겠습니다,반사,희망,위로,망각,미래,기대,바람,치유,생명,극복, 주다,받다,다시


전 시 개 요

전시제목: 2014년 치유예술인회 특별전

참여작가: 윤재호, 조용현, 최재혁, 이지영, 라수미, 이용무, 안기한, 정상문, 손시연, 민서영, 조율리, 하림

장 르: 회화, 설치

전시기간: 2014.8.2 – 8.14

Opening: 2014.8.2.PM 5